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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3-06 21:03:56    4,361  
    나를 찾아..
    책과 책갈피..(시)
지나가던 태양이 잠시
걸어두었던 노을 덕에
잠시나마 널 바라볼 수
있었다

내 그늘 속에 이미
취해버린 너는
나에게 또 다른
하나의 가지가 되어주었다

날마다 하늘은 푸르게만 익어가고
한 잎 두 잎 떨어지는
노란잎 빨간 잎 모두를  
두손 가득 담아 파란 하늘에
달아 주었던 네가 너무나도
그립구나

너는 나의 책이었고
나는 너의 책갈피 였는데
영원히 간직하고픈
그장면을 고히 묻을 수 있는

책과 책갈피..



이 시는 제가 직 접 쓴 시 인데요 .. 어떻게 생각 하실지 몰라 그냥 언짢은 마음으로 이렇게 올립니다.^ㅡ^
좋은 시가 아니어도 괜찮은 시라고 생각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ㅡ^
또 부족한 점이 있고 잘 못 된 점이 있다면 메일로 부탁드립니다^ㅡ^

*시를 사랑하고 노력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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