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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9-26 21:43:51    3,801  
    설*아
    http://home.postech.ac.kr/~heaven01
    "나를 믿어주는" 사람
오늘 아침에 들렀을 때도 문서 게시판에 요상한 선전글이 2개나 올라와 있더니, 지금 또 있네요. 아침에 메인화면 들어왔을 때 보고 처음엔 깜짝 놀랐지 뭐예요. 왜 이 홈페이지는 문서 게시판의 최근 글이 메인화면에 바로 보이도록 설정해놓았잖아요. lakemoon님이 이런 글을 올리진 않을텐데... 도대체 뭘까. 들여다보니 광고글인거 있죠. 광고글이 여기까지 침입하다니. 정말 못말리겠어요. 허허허.. 한심합니다, 정말 예의를 모르는 사람들이라니까요. 이런 아름다운 곳을 그런 글로 더럽히다니.



어쨌든... 경기방송 라디오 프로그램 모니터링 하러 들렀다가 글 남깁니다.
제 좋은글모음집 에 있는 글인데, ( 사실 이 홈페이지 에 있는 글들중 제 좋은글모음집에도 중복되어 있는것들 꽤 많아요.. ^^ 유추프라카치아 라든지 속눈썹 이라든지... 그 중 여기에는 없는 듯한 글입니다. )

한번쯤 기억해둘만한 글 인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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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디트로이트에 가난하지만 매우 성실한 젊은이가 있었다. 그는 하루에 10시간씩 일하고 집으로 돌아와서는 낡은 창고에 틀어박혀 밤을 지새곤 했다. 집 뒤뜰의 낡은 창고를 개조한 그의 작은 연구실에는 온갖 종류의 부품들과 기름 냄새로 꽉 차 있었다. 그의 아버지는 그를 못마땅하게 여겨 몇 번이나 그 창고를 헐어 버리겠다고 소리를 지르곤 했고, 동네 사람들도 그를 비웃었다. 하지만 그는 실망하지 않았다. 자신을 믿어 주는 단 한 사람, 아내가 있었기 때문이다.

"당신은 꼭 성공할 거예요. 난 믿어요. 언젠가는 당신의 꿈을 이룰 거예요."
아내는 늦은 밤 연구에 몰두하고 있는 남편 곁에서 말없이 석유 램프로 불을 비춰 주었고, 추운 겨울밤에는 꽁꽁 얼어붙은 손을 호호 불어 가면서도 그의 일을 도우며 격려했다. 어느 날이었다.
"우리가 해냈어. 여보, 우리가 드디어 자동차를 만들었다구."
낡은 창고에서 엔진 연구에 몰두하던 그 젊은 기사는 기쁨에 넘쳐 아내를 끌어안으며 소리쳤다. 그날 고요한 새벽, 거리에서 들리는 요란한 엔진소리에 잠이 깬 마을 사람들은 모두들 창 밖을 내다보고는 놀라 입을 다물지 못했다. 안개가 걷히지 않은 새벽 거리를 그 젊은 기사가 아내와 함께 네 개의 바퀴가 달린 자동차를 타고 지나가고 있었던 것이다.

그 젊은이가 바로 헨리 포드였다. 힘든 시기에 큰 힘이 되어 준 아내의 고마움을 잊지 않던 그는 많은 세월이 흐른 뒤 "다시 태어난다면 무엇이 되고 싶으냐?" 는 기자들의 질문에 이렇게 대답했다.
"아내와 함께 있을 수만 있다면 무엇으로 태어나든 상관하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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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믿어주는" 사람이 있다는 것...

이 세상에 그것만큼 든든한 게 또 있을까요...


( ps. 제목은 제가 임의로 정한건데요, ^^ 적절한 것 같아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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