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akemoon 라디오천국 ▒

Home

Radio PD

Poem

Sad Music

Photo

Story

Memo

Computer

Guest Book

Best Site

News

Search

FM99.9 KFM

연합뉴스

네이버 Naver
엠파스 Empas
야 후 Yahoo
다 음 Daum
네이트 Nate
파 란 Paran
구 글 Google
드림위즈 D-W


감성터치 2002.9.27
lakemoon  2003-03-07 16:57:35, VIEW : 7,361
- Download #1 : gift3.gif (63.6 KB), Download : 286

한 아이가 하얀 백사장에서 모래를 가지고 놀고 있습니다.

아이가 따스하고 하얀 모래를 두손 가득히 움켜잡았습니다.
그 건 사랑이랍니다.

손을 들어올리자 모래가 손가락사이로 흘러내리고 말았습니다.
그 건 이별이랍니다.

아이는 흘러내리는 모래를 막아보려하지만 그래도 모래는 멈추지 않습니다.
그 건 미련이랍니다.

다행이도 손안에는 흘러내리지 않고 남아있는 모래가 있습니다
그 건 그리움이랍니다.

아이는 집으로 가기 위해서 모래를 털어버렸습니다.
그랬더니 손바닥에 남아있던 모래가 금빛으로 빛나고 있습니다.
그 것은 추억이랍니다.

아무리 오래 털어내도 없어지지 않는 건... 추억입니다.

우리 사이에...
이젠... 추억만이 그렇게 남아 있을 뿐입니다.
////////////////////////////////////
오늘 시작하는 말은
"하루"님이 보내 주신 내용인데요. 조금 각색했습니다.
하루님... 고맙습니다.
Reply View List
1 [2][3][4][5][6][7][8][9][10]
no subject name date view
 이 게시판은 방송됐던 오프닝멘트들입니다. 
295  감성터치 2002.10.1   lakemoon 2003/03/07 12875
294  감성터치 2002.9.30   lakemoon 2003/03/07 8931
293  감성터치 2002.9.29   lakemoon 2003/03/07 7856
292  감성터치 2002.9.28   lakemoon 2003/03/07 7665
 감성터치 2002.9.27   lakemoon 2003/03/07 7361
290  감성터치 2002.9.26   lakemoon 2003/03/07 4708
289  감성터치 2002.9.25   lakemoon 2003/03/07 4672
288  감성터치 2002.9.24   lakemoon 2003/03/07 4534
287  감성터치 2002.9.23   lakemoon 2003/03/07 4515
286  감성터치 2002.9.22   lakemoon 2003/03/07 4429
285  감성터치 2002.9.21   lakemoon 2003/03/07 4280
284  감성터치 2002.9.20   lakemoon 2003/03/07 4358
283  감성터치 2002.9.19   lakemoon 2003/03/07 4311
282  감성터치 2002.9.18   lakemoon 2003/03/07 4255
281  감성터치 2002.9.17   lakemoon 2003/03/07 4096
280  감성터치 2002.9.16   lakemoon 2003/03/07 3989
279  감성터치 2002.9.15   lakemoon 2003/03/07 4062
278  감성터치 2002.9.14   lakemoon 2003/03/07 3801
277  감성터치 2002.9.13   lakemoon 2003/03/07 4064
276  감성터치 2002.9.12   lakemoon 2003/03/07 4070
275  감성터치 2002.9.11   lakemoon 2003/03/07 3749
274  감성터치 2002.9.10   lakemoon 2003/03/07 3978
273  감성터치 2002.9.9   lakemoon 2003/03/07 3870
272  감성터치 2002.9.8   lakemoon 2003/03/07 4060
271  감성터치 2002.9.7   lakemoon 2003/03/07 4088
270  감성터치 2002.9.6   lakemoon 2003/03/07 3977
269  감성터치 2002.9.5   lakemoon 2003/03/07 3692
268  감성터치 2002.9.4   lakemoon 2003/03/07 3991
267  감성터치 2002.9.3   lakemoon 2003/03/07 4824
View List Login Join Next List
Copyright 1999-2018 Zeroboard / skin by sirin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