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akemoon 라디오천국 ▒

Home

Radio PD

Poem

Sad Music

Photo

Story

Memo

Computer

Guest Book

Best Site

News

Search

FM99.9 KFM

연합뉴스

네이버 Naver
엠파스 Empas
야 후 Yahoo
다 음 Daum
네이트 Nate
파 란 Paran
구 글 Google
드림위즈 D-W



VIEW ARTICLE
믿을 수 없는 진실들...
 lakemoon    | HIT : 2,709 |
최-
오늘 이 시간은 조금 색다르게 꾸며 보겠습니다.
무척 재미있거나 무척 놀라운 이야기들이 준비돼 있습니다.
소영선씨, 먼저 풀어 보실까요?

소-
경고:
"흡연은 폐암 등 각종질병의 원인이 되며
특히 임산부와 청소면의 건강에 해롭습니다."
우리나라의 담배갑에 씌여있는 경고문입니다.
우리나라 뿐 아니고
세계각국에서는 담배의 폐해를 이렇듯이
담배갑에 경고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예전엔 그러지를 않았죠.
예전에 북한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담배 골초들은 무척 독한 담배를 좋아했던 모양입니다.
독한담배의 대명사로는
「장진독초」와 「성천독초」가 있었답니다.
이름부터가 무척 살벌하죠?
암시장에 나가면
담배를 파는 할머니들이 서로 자기 담배가 독하다고 광고를 했답니다.
어떤 할머니가 장마당에다
「꺽꺽 막힘」이라고 쓴 종이를 붙였습니다.
일종의 담배광고인 거죠. 얼마나 독하면 숨이 꺽꺽막힐 정돈지
말만 들어도 가슴이 답답하네요.
그런데...
그 옆에서 어떤 할머니도 광고문을 붙입니다.
한 모금만 빨아도 머리가 핑 돈다는 뜻으로
「핑 돔」이라고 글귀를 커다랗게 써 붙입니다.
"핑돔" 감성돔도 아니고 옥돔도 아니고 "핑돔"이랍니다.
이 모습을 보고 있던 한 할머니가 씨익 웃더니
무언가 벽에 붙이기 시작합니다.
그 광고문을 본 다른 담배장사 할머니들은 모두 뒤로 자빠졌습니다.
그 할머니가 붙인 담배 광고문은 이랬습니다.
「벽 기대어 10분」!

최-
그럼, 한 모금만 피워도 어지러우니까
벽에 10분은 기대 있어야 한다는 거죠?
한 모금 빨고 10분 기대어 있으면....담배 다 타버리겠네요>

소-
지금 전해드린 얘기는
북한 최초의 광고 사례로 알려진 전설같은 이야기라고 합니다.
믿거나 말거나 말이죠.

최-
이번에는 제가 하나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세상은 넓고 할 일은 많다고 했었죠?
그 말 하신 분 요즘 체면 많이 깎였습니다만...
그런데....
세상이 넓다 보니까...별일이 많은 것 같습니다.
독일에서 있었던 실홥니다.
독일의 소도시 '귀테르스로' 지방에 짙은 안개가 끼었습니다.
이 짙은 안개속에서 교통사고가 일어났습니다.
두 승용차의 운전자는 이 교통사고로 모두 중상을 입었습니다.
그런데 이들의 운전하는 자동차는 흠집도 하나 나지 않았다고 합니다.
이게 도대체 어떻게 된 일일까요?

소-
운전자가 중상을 입었는데....
자동차는 흠집하나 나질 않았다면....
그 자동차는 정말 탱크 껍질로 만든 차인가보죠...

최-
나중에 이 운전자들이 정신을 차리고 난뒤에 한 진술을 들고
사람들은
뒤로 자빠져서 떼굴떼굴 굴렀습니다.
나중에 병원에서 정신을 차린 이들이 진술한 바에 따르면
하도 안개가 짙어서 중앙선 조차 잘 보이지 않을 정도였답니다.
그래서 사고 운전자 둘 다
창 밖으로 목을 내놓고 달리다가
맞은편에서 똑 같이 목을 내놓고 달려오던 상대방차의 운전자와
이마를 정면으로 박치기한 것이었다고 합니다.
참고로 이때 자동차는 서로 전혀 닿지도 않았다고 합니다.
이 사고는
세계 유일의 '운전자 이마 정면 충돌사고'로
기록돼 있습니다.
역시 믿거나 말거나 말이죠.

소-
오늘 오 놀라워라는
정말 재미있는 내용들이네요.
물론
고개 내밀고 운전하다 이마끼리 부딪힌 사람 입장에서는
무척 황당했겠지만....
듣는 사람은 정말 재미있네요.
이번에 제가 소개해 드릴 얘기도
미국 오하이오 주의 어느 마을에서 벌어진 실화입니다.
오, 놀라워라라는 제목에 어울리는 내용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화창한 어느 5월의 봄날 오후
초등학생을 태운 노란 버스 한대가 좁은 길을 질주하고 있었습니다.
그 버스는
100km가 넘는 속력으로 마주 달리다가
타이어가 펑크나는 바람에
맞은편에서 오던 트럭과 정면 충돌하고 말았습니다.
이 사고로 버스에 타고있던 30여명의 아이들은
불행스럽게 사망했습니다.

최-
과속은 역시 위험합니다.
과속하지 않았다면...타이어가 펑크나도 그렇게 큰 비극은 없었겠죠.

소-
그렇습니다.
그런데 이 사건 이후로
이 부근에서는 이상한 일이 벌어졌습니다.

최-
갑자기 소름이 쫙~ 돋네요.

소-
네...
그 길목에서 과속하는 차들은 갑자기 영문도 없이 속력이 줄어드는
도저히 납득할 수 없는 일이 일어납니다.
이러한 일은 금세 소문이 나서
그 마을에는 그러한 현상을 보려는 사람들이 많아 지게 되었다고 합니다.
어느 방송사에서는
이 믿지 못 할 미스테리를 규명하기 위해서 다각도로 노력했지만
쉽게 풀리지 않았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한 심령학자가 나타나서 자신이 그 비밀을 풀 수 있다고 말합니다.
그 심령학자는 얘기는 이랬습니다.
그 자리에 어떤 영혼들이 모여 있어서
질주하는 자동차의 속력을 줄이는 것이라고 주장하면서
이를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했습니다.
이 심령학자의 말에 따라서
방송국의 카메라가 돌아가는 앞에서
자동차에 하얀 가루를 뿌린 뒤 차를 몰고 그 길목을 달렸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그 자동차의 속력이 갑자기 줄어들고……
그 차가 멈추어선 후에 사람들은 모두 경악했다고 합니다.

최-
어떤 일이 벌어졌습니까?

소-
그 자동차에 하얀 가루를 뿌렸잖아요?
그 자동차에는 ...
그 자동차에는...
작은 손자국들 여러개가 아주 선명하게 찍혀 있었다고 합니다.

최-
정말 믿을 수 없는 얘기네요.
그런데...소영선씨가 애기하고서 왜 닭살이 돋으셨나요.

소-
저는 그 생각했어요.
그 아이들이 다시는 사고가 나지 않게 하려고 그 곳에 모여 있다는 게
무섭다기 보다는 감동적이었거든요.
지금쯤은 교통사고 같은 건 없는 좋은 곳에 가 있겠죠.?

최-
그럼요.



2000.12.13
  
NO C          SUBJECT NAME HIT
  세상엔 참 신기하고 놀라운 일들이 많습니다.
28   경악할 TV광, 최고의 몸값, 엄청난 도둑  lakemoon 5142
27   지구가 도는 속도, 타조의 속도, 달팽이의 속도 3  lakemoon 6636
26   웃음의 위대한 힘  lakemoon 5203
25   꽃의 색깔과 향기가 다른 이유, 개미귀신의 비밀  lakemoon 3226
24   가위눌림은 왜 일어날까, 몸이 떨리는 현상의 비밀  lakemoon 3061
23   원(圓)은 왜 360도일까, 공짜를 좋아하면 대머리 된다?  lakemoon 2732
22   울면 콧물이 흐르는 이유, 쥐가 고양이를 무는 이유  lakemoon 3169
21   술 먹고 필름이 끊기는 이유, 식물도 감정이 있다  lakemoon 2883
  믿을 수 없는 진실들...  lakemoon 2709
19   플라시보(위약)효과  lakemoon 2718
18   술(酒)의 기원  lakemoon 2521
17   몸이 부르르 떨리는 이유, 눈오는 밤은 왜 조용할까  lakemoon 2747
16   황토의 효능  lakemoon 2660
15   수맥의 놀라운 비밀  lakemoon 2551
14   인간의 다리에 관한 이야기들  lakemoon 2624
13   공룡이 멸종한 이유는...  lakemoon 2583
12   인류의 조상은 뱀장어?  lakemoon 2572
11   벼룩의 위력, 달팽이의 비밀  lakemoon 2926
10   버뮤다 삼각지대의 비밀  lakemoon 2566
9   `화성`의 믿을 수 없는 이야기  lakemoon 2598
8   귀뚜라미 울음소리의 비밀,  lakemoon 3022
7   쥐들도 웃는다, 미이라를 되살린 사건 1  lakemoon 3050
6   소금의 놀라운 역할, 산소와 수소의 비밀  lakemoon 2652
5   나이를 먹지 않는 방법, 눈물의 역할과 눈물의 양  lakemoon 2971
4   고압선의 참새는 왜 감전이 안될까?  lakemoon 3574
3   바다는 왜 파랄까, 별똥별에 관한 기록  lakemoon 2798
2   사람 눈의 능력, 번개의 전류, 도깨비불의 정체  lakemoon 2694
1   맹구에게 에디슨의 뇌를 이식하면...  lakemoon 2790
1
Copyright 1999-2018 Zeroboard / skin by GGAMBO / LAKEMO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