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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휴가 가는 것을 직장에서 싫어한다면 당신은...
lakemoon  2003-03-06 21:29:35, VIEW : 2,964
최-
한 달전....
미국 뉴욕에 본부를 둔
미국 여론조사기관 로퍼 스타치 월드와이드가
미국을 포함한 31개 나라의 노동자를 대상으로 한
개인별 주당 노동시간 조사결과
한국이 1등을 차지했습니다.

소-
우리가 1등이예요? 그러면 그렇지...역시 우리는 참 위대한 민족이예요.
우리 민족은 화끈한 민족이라서
머리가 아니면 꼬리라니까.......

최-
여기서 1등이란 말은 꼬리라는 말입니다.
한국 근로자의 삶이 질이 최악이라는 얘긴데.....뭐가 좋으세요?

소-
나쁜 얘기예요? 난 또....
어쨋든 화끈하잖아요. 화끈하게 꼴찌 1등.....얼마나 남자다워요.
그 호연지기 정신......역시 우린 멋져요.

최-
이 조사에 따르면....
한국사람은 평균 1주일에 55.1시간 일을 해서
다른 나라에 비해 월등히 긴 시간 일에 묶여 있다고
지난 6월 10일 뉴욕 타임스가 보도했답니다.
이런 결과를
"우리는 역시 근면성실한 민족이라"고 자랑스러워 하면 바보죠.
그건 우리가 뉴욕타임스를 통해서 망신당한거예요. 뭘 알기나 하셔야지.

소-
열심히 일해야 잘 살지....놀기만 하면 누가 먹여 살려 줍니까?

최-
뉴욕 타임스가 로퍼 스타치의 통계자료를 인용해서 보도한 바에 따르면
주당 55.1시간인 한국인 다음으로 일을 많이 하는 노동자는
54.1시간의 터키인이었구요.
그 다음은 아르헨티나, 대만사람의 순이었습니다.
반면에 미국과 중국은
세계 평균인 44.6시간도 안되는 42.4시간 일을 했구요.
세계에서 가장 적은 시간 일하는 나라가 어디인 줄 아세요?

소-
프랑스가 주당 근로시간이 가장 적지 않나요?

최-
네....의외로 똑똑하군요.....
프랑스인들은 주당 40.3시간으로 세계에서 가장 적었구요
그 다음이 이탈리아인데 40.5시간이라고 합니다.
그런데....프랑스는 이에 만족하지 않았습니다.
1년전부터 프랑스 정부는
주당 근로시간을 39시간에서 35시간으로 대폭 축소하도록 했는데...
이게 나라 망하는 일이라고 걱정하는 사람이 있을 지 모르겠지만...
고용창출효과....그러니까 일자리가 늘어났구요
오히려 경제부양효과가 나타났다는 겁니다.

소-
얼마전 우리나라 경제단체들이......
경제에 악영향이 온다고
한글날을 국경일로 정하는 걸 반대한다는 입장을 밝혔는데요......
그 쪽은 선진국이고 우린 아직도 후진국이란 느낌이 드네요.

최-
그런 생각 드세요?.....
하여간...
뉴욕타임스는.....이 기사에서
다른 선진국에서는 노동시간과 여가시간의 균형을 맞추기 위해서
노동시간을 단축하고 있는데.....
한국은 근로자들이 전세계에서 가장 많은 시간을 일에 매달려 있다고
보도한 겁니다. 무척 자존심 상하는 얘기죠.

소-
공무원이나 대기업처럼 근로체계가 잘 돼 있는 직장에서는
연월차휴가나 여름휴가가 잘 운용되고 있지만....
중소기업에서는....법으로 보장돼 있는 휴가도 눈치보느라고
못가는 경우가 많다고 해요.
물론 올해는 돈이 없어서 못가는 사람도 많다고 합니다만......

최-
고길동씨 친구중에는 조진상이라는 인물이 있습니다.
삽살개는 삽살개끼리 뭉친다고......
고길동 친구니까....뭐 같은 부류의 사람이겠죠.
조진상씨는 그 중소업체의 창업공신인데요......
그 나이를 먹도록.....15년을 다녀도 여전히 과장만 달고 있습니다.
창업공신이고.....사실상의 2인자라면.....뭐 이사자리 하나 줄 수도 있는건데...
월급 아끼느라고 승진을 안 시켜준다는게.....조진상의 해석입니다.

소-
어느 해.... 휴가철을 앞둔 요즘 같은 장마땝니다.
진상이는 길동이를 불러내 술자리를 갖습니다.
세상사는 얘기나 하자는 거죠.
진상이네 회사 앞 고깃집에서 고기는 먹는 둥 마는 둥.....
원수진 듯이 소주병을 비워내던 진상이.....
"야...길동아~ 사람이 왜 사는 거냐?"이러더랍니다.

최-
국문과를 나온 길동이....딴에는 멋져 보이려고 했는지.....
"왜 사느내고 물으면....그냥 웃지요....딸꾹~
그냥 웃는다 임마...따샤.....너두 웃어.....그냥....임마....."
요러다가.....
진상이가 던진 삼겹살이 얼굴에 눈두덩에 맞아서.....
누두덩이 뻘겋게 달아 오릅니다.

소-
진상이로서는 .....정말 심각한 모양입니다.
매일 늦도록 야근을 해도... 받아 쥐는 봉급은 건 쥐꼬리에 불과하니....
그의 아내는 바가지가 이만 저만이 아니랍니다.
"그렇게 많은 노동력을 제공했으면.....돈이라도 많이 벌어오든지.....
돈을 적게 가져오면....시간이라도 많든지......해야하는 건데....
가난한 집구석에 왜 얼굴 맞댈 시간도 없느냐"고 따져 묻더랍니다.
그렇습니다....그러고 보니까....
가난한 사람은 왜 꼭 시간도 없이 바쁜건지.....정말 불공평합니다.

최-
진상이네 회사 사장님은.....진상이를 보고 이러더랍니다.

소-(거드름 피는 목소리)
"조과장....우리 회사 올여름이 고비야.....휴가 없어.....
그런 줄 알고.....혹시 계획있으면 다 취소하게...."

최-
그래서....진상이가 고길동한테 술 먹자고 한겁니다.
집에서는 아내가 '이게 뭐냐'며 아우성이죠.
평생직장으로 알고 목숨걸고 다닌 회사에서는.....
근로기준법상의 최소한의 보장도 생각하질 않죠.....
진상이는 술이 거나해지니까.....살고 싶지 않다는 말을 하다가.....
이번에는....길동이가 집어던진 김치조각을 얼굴에서 떼어내며
이런 말을 합니다.

소-(충청도 진상)
"길동아.....이 세상에 조진상이라는 인간은 없는겨~.....
이 세상엔 말이다.....
그저 죽도록 일하는 진상이라는 동물이 있고....
그저 뼈 빠지게 돈벌어 오는 진상이라는 기계가 있을 뿐이다"

최-
요러다가.....
이 소릴 듣고... 고길동이 던진 물수건을 피하느라고 고개를 숙였는데.......
탁자에 있던 된장찌게 뚝배기를 강하게 들이받고.....
눈물을 철철 흘리다가 뒤를 돌아보고 경악을 합니다.
진상이가 용케 피한 그 물수건이
식당에 들어오던
자기 회사 사장님의 얼굴에 가서 떡하니 붙어 있는게 아닙니까?
진상이는....후회가 막심입니다.
물수건 그거 맞아봤자 뭐가 아프다고 괜히 피한 바람에
진상이 이마에는 혹이 하나 생겼죠.....
호랑이 사장님은 자기 친구 때문에 망신당했죠......

소-
원래 잘 되는 사람은 시궁창에 넘어져도 붕어를 물고 일어나지만.....
안되는 사람은 뒤로 자빠져도 코가 깨진다고 하지 않습니까?
일이 안풀릴때는 왜 계속 꼬이기만 하는건지 모르겠어요.
하지만...길동이는 뭐 대수롭지 않다는 표정입니다.
진상이는...사장님께로 달려가
'어이구 사장님....죽을 죄를 졌습니다....
철모르는 아이가...그런 거니까....용서해 주세요....'
싹싹 빌고 난리가 났지만.....
길동이는 눈만 꿈뻑꿈뻑....
'뭐 사람이 살다보면 그럴 수도 있는 거지'하는 표정입니다.

최-
진상이는.....자기네 사장님을 빈자리로 안내하고....
옆에서 시중을 드느라고 정신이 없습니다.
참고로....그 사장님은 군 시절에 유격조교 출신이랍니다.
길동이를 향해 손가락 하나를 까딱까딱 거리면서 이러더랍니다.

소-(거드름 사장)
"어이~..거기 고길동 같은 친구....이리와 봐.....
어이~ 안들리나....고길동 올배미~....0.5초내로 달려 온다....실시~"

최-
이거 분위기 이상해집니다.
그 사장님 실수하신겁니다.
길동이에 대한 악명을 못들은 모양입니다.
길동이는 이내 벌레씹은 표정이 되더니.....
신음처럼 한 마디 내뱉습니다.

소-(길동)
"어쭈구리~?"

최-
네....어쭈구리.....
길동이는 어그적 어그적.....그 사장님 옆에 낼름 가서 앉습니다.
취향도 참 이상한 길동입니다. 보통은 앞자리에 앉을텐데....
길동이는....이미 술에 많이 취한 모양입니다.
이성으로 꾹 누르고 있던 고약한 성질.....
이제 본색이 드러날 참입니다.

소-(길동)
"형씨....나 알어요?.....난 당신 모르는 사람인데.....
어~! 당신이 우리 형인가?.....내가 취해서 잘 안보이네.....
아하~! 6.25 동란 때 잃어버린 형이...바로 당신이구나.....
난 또...어떤 첨 보는 인간이 다짜고자 반말을 해서 깜짝 놀랐네.....
어이...형 미안하우....내가 몰라봤네....우리 악수나 합시다...."

최-
진상이는 이런 사태가 벌어질 걸 예측하고 있었습니다.
제일 친한 친구니까요......
진상이네 사장님은 알고보니....길동이 또래였답니다.
하지만....겉보기에는 열살위의 형처럼 보이더라나요?

소-
그 날.....길동이는....또...인근 파출소에 가서....한 장 씁니다.
긴급 출동한 경찰에 붙잡혀 가서 진술조서를 쓴거죠.
길동이는 경찰과는 참 끈질긴 인연을 갖고 있는 모양입니다.

최-
당시.....현장 목격자들의 말을 종합해 보면.....
눈이 옆으로 찢어지고 오랑우탄처럼 코를 심하게 벌렁거리는....
꼭 고길동 같은 인간이....
조금 늙어 보이는 남자를 다짜고짜 머리로 들이받아서....쓰러뜨리고.....
탁자를 엎고 난리를 쳤는데.....
오히려....맞은 남자가.....한 참 뒤에 일어나서....사과를 하더랍니다.
그런데....
식당주인이 파출소에 신고를 해서 경찰에 잡혀 갔다는 겁니다.

소-
고길동씨...또 머리를 쓴 겁니다.
그 양반 머리는 박치기 할 때나 쓰는 머리인가봐요.

최-
벽에 못 박을 때도 쓴대요.....

소-
그날......목격자들의 말을 종합해보면.....
고길동이 고래고래 지르는 고함속에는.....이런 말들이 있었다고 합니다.
"이기...이기....뭐...이런...버러지.....
너는 가족도....니네 가족 ...중요....남의 가족도....중요.....
사람이 얼마나 산다고.....이렇게 몹쓸 짓..... 진상이 인생 책임.....
에랏~ 이야~앗!....(실포폰) 땡~!"
뭐....대강 이렇습니다.

최-
조진상씨.....그 다음 날 바로 회사에서 쫒겨 났답니다.
그 뒤 석달을 손가락 빨다가.....길동이가 소개해준 무역회사의 부장으로....
지금은 연월차에 여름휴가 꼬박 챙겨 가면서.....
마누라 귀여움 받고 잘 살고 있다고 하는데.....
그 말은 순전히 고길동 말이니까.....우린 결코 그대로 다 믿진 없습니다.

소-
오늘의 문제를 드립니다.
IMF 이후의 직장인들은
하고 싶은 말이 있어도 하지도 못하고
일이 많아도..... 봉급이 적어도.....
그저 입 꾹 다물고 일만 하는 분위깁니다.
만약
여름휴가를 가면 무척 눈치가 보이는 분위기라면
당신의 경우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최-
저 같으면 그래도 휴가를 갈 것 같아요.
선진국 사람들은 일을 열심히 하는 이유가....
휴가를 즐기기 위해서라고 하잖아요.
1년에 한 번 있는 여름 휴가를 못 가면....
도대체 무슨 재미로 인생을 산답니까?
남들은 다 여행가는 데.....혼자 남아서 일만 한다면
그 일이 능률이 오르겠습니까? 회사에 대한 애착심도 안생기고....

소-
저도 휴가를 가는 쪽일 것 같은데요.....
휴가 갔다 오면.....자리가 없어질까봐 걱정하는 분들도 많으시답니다.
그리고.....누구 말처럼 인생은 찰라처럼 지나가는데......
눈코 뜰 새 없이 사느라고....가족과 여행 갈 수 없었던 직장인들은
여름 휴가때만이라도
가족과 함께...추억이 되는 멋진 여행을 가고 싶은 건데요....
하여간.....
여름휴가를 내면.....눈치 없는 사람이라는 분위기.....
역적이 되는 분위기라면.....어떻게 하실런지......
여러분의 생각을 듣고 싶습니다.

최-
요즘도 이런 직장이 있나 생각하시는 분도 있을지 모르겠지만.....
실제로는 많이 있다고 합니다.
지금 전화 주시기 바랍니다.
전화번호는..........

소-
여러가지 답이 나올 수 있을 것 같군요.
혹시 좋은 아이디어가 있으신 분도 좋습니다.
전화가 연결된 분께는 선물도 준비돼 있습니다.
전화번호 다시 한 번......  




200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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